2005.03.15 07:5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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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 싱클레어 퍼거슨의 회심 | 윤봉원 | 2005.12.07 | 1798 |
870 | [생애 애착] 20대 주부, 아이 2명 안고 투신 | 윤봉원 | 2005.08.17 | 1797 |
869 | 고통의 길, 기쁨의 길 [4] | 전선정 | 2005.10.26 | 1796 |
868 | 너무예쁘네요... [2] | 전선정 | 2004.12.17 | 1795 |
867 | 축하드려요. [1] | 정충호 | 2004.11.12 | 1795 |
866 | 이지스함 타고 웃고 있을 정주영 | 윤봉원 | 2007.05.30 | 1793 |
865 | 하나님 맞죠? [2] | 김자경 | 2010.10.18 | 1792 |
864 | 주남선 목사님의 권면 | 윤 목사!! | 2007.06.12 | 1792 |
863 | 가정 예배는 복의 근원 [2] | 이정민 | 2005.11.09 | 1790 |
862 | 눈 깜짝할 사이 [4] | 전선정 | 2005.10.21 | 1790 |
» | 새벽을 깨우자 [1] | 김정순 | 2005.03.15 | 1789 |
860 | 순교자 영성 본받아 새 부흥의 길로… 신디 제이콥스 목사―주광조 장로의 만남 | 윤봉원 | 2006.05.13 | 1786 |
859 | 아름다운 자, 행복한 자 [3] | 전선정 | 2005.03.28 | 1784 |
858 |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 이정민 | 2008.05.03 | 1783 |
857 | 심방 [1] | 이정민 | 2005.11.29 | 1783 |
856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 | 김행림집사 | 2005.01.08 | 1779 |
855 | 효주를 보게 하심 감사 | 김성혜 | 2005.07.31 | 1778 |
854 | 회개 [1] | 김정순 | 2005.03.13 | 1777 |
853 | 주님께 무릎으로 나아가는 엄마의 기도 [2] | 이정민 | 2009.06.14 | 1774 |
852 | 목사님 잘 지내시죠.. | 김병용 | 2006.03.29 | 1774 |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새벽기도를 온전히 드릴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은혜 주시기를 저 또한 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집사님 은혜 받은 간증을 나눠 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강신용 권찰님께서 같이 나오셔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온 식구가 다 함께 새벽부터 주님 만나 하루 종일 동행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