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성남

2005.01.08 06:45

현덕 조회 수:1852 추천:229

게 시 판 : 제3권 味華(性 적인 에세이)
번    호 : 122
제    목 : 바다의 성남
글 쓴 이 : 태권동자
조 회 수 : 0
날    짜 : 2004/09/10 17:44:57
내    용 :

<table background=http://www.zzixx.com/photo/00120676/00239333/0012_1.jpg
width="480" border="3" cellspacing="10" cellpaddin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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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d>
<ul><ul>
height=280>
</ul></ul>  
<pre><ul><ul><ul><pre>

바다의 성남,,

이 잔잔하고,,
풍요로운 바다가,,,

바다가 성난것을 본 적이 있는가...
무심코 오늘 바다가 성난것을 본다,,

항상 고요한 바다가,,
오늘은 왜ㅡㅡ그리 화가 났는지..

바다의 울렁임이 예사롭지 않다,,
화가 단단히 났다,,

그 옛날 하나님 아버님께서,,
화가 났을때의,성이 났을때의,,

장면과 흡사하구나,,
하나님 아버님,,,

당신의 뜻이기에,,,
당신의 뜻대로 하소소,,,

나의 욕망과,
나의,목숨도,

나의 모든것을,
부디 삼켜주시옵소소,,

바다의 성남이 ,,꿈뜰거림이,
비천하는 용의 현상이로구나,,,


세계무도태권도연맹동해지부회장
용인대 필승체육관,,018-224-9913
20004년 8월 30일 태풍이오는바다의 모습
현덕 서,,,,,



. </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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