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서..

2011.03.12 20:36

김성혜 조회 수:1367 추천:82

밭은 희어졌는데 추수할 자 적구나...
지난해 새소식반 어린이 전도는 홀로 외롭게 전도했었어요 그러나 2011년 봄학기 새소식반은 4명의 교사들이 힘차게 전도하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버지 진짜로 감사드립니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알게된 현용 샘, 키타로 섬겨 주실려고 하십니다. 오권찰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으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달려갈 것이고 박은미 집사님 돌도 안된 정효를 품에 안고 업고 전도하고 스위트홈을 오픈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정효 지효 그 집의 모든 소유를 풍성하실 줄 믿습니다. 정효아버님도 말씀의 맛을 알아가고 성장하실 줄 믿습니다. 또한 지난해 가을 학기에 오픈하시고 간식으로 섬기셨던 김상미권찰님 화이팅!!놀라운 가정의 축복이 있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잃은 양을 찾아나서보니  복음을 듣지 못한 아이들이 이렇게도 많은데... 참으로 예수의 제자삼는 사명을 게을리 했던 것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진광교회의 주일학교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기대됩니다. 사랑하는 주의 제자, 그리스도의 어린제자들이 만들어 지는 은혜, 풍성하게 일어나길 빕니다.
새소식반에 헌신하는 우리 선생님들이 아프지도 않게 하소서. 궁핍하지도 않게 하시고 게을러지지도, 믿음의 뒷걸음도 치지 않게 하소서 일정기간동안 헌신하여 주님의 사명을 맡은 나실인으로  하나님나라를 준비하는 멋진 일군되시기를 빕니다.화이팅!! 기쁨이 넘치는 새소식반 GOOD NEWS CLUB. 귀하십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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