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양한 천문학자- 케플러

2008.03.15 10:33

김성혜 조회 수:660 추천:63

수성,금성등 행성들이 정확한 질서에 따라 움직이도록 고안된 태양계의 모형을 만들었다. 시운전 하는 날, 무신론자인 친구가 물었다.
“정말 놀랍군. 우주의 움직임을 어떻게 이렇게 정밀하게 계산해 낼 수 있었나?”
“별거 아니네. 우연히 만들었어. 어쩌다 보니 이렇게 만들어졌지 뭐.”
무신론자는 그때야 케플러가 한 말을 깨달았다. 이런 모형도 뛰어난 천재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었는데, 이와는 비교도 안되는 실물인 천체인 운행이 과연 우연히 되는 것일까?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 16장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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