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 주인의 은혜(마 20:1-16)

2014.03.15 21:53

윤봉원 조회 수:666 추천:38




본문에 나오는 포도원 주인은 세상 경제 원리나 일반적인 농부와는 전혀 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다. 한 마디로 손해 가는 농장 경영을 하고 있다. 일한 시간의 분량이나 일의 양에 따라서 임금을 계산해 주지 않고 손해가 가는 임금을 지불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하여 천국, 즉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시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이와 꼭같이 일할 기회와 시간을 주시고, 우리가 한 것에 따른 보상이 아니라 전적 손해 가는 무한한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살아 있는 것이다. 또 복음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이런 사랑이 아니었다면 나는 이미 저주 받아 죽었을 것이다. 또 이미 세상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이 전적 하나님의 은혜임을 항상 고백함으로 감사, 찬송 생활만 하기를 소망한다. 아울러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죽도록 충성하기를 소원한다. 그러고도 무익한 종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만 고백하며 살아가기를 원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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