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원리와 이혼의 조건(마 19:1–12)

2014.03.13 06:31

윤봉원 조회 수:805 추천:33



결혼의 원리와 이혼의 조건(마 19:1–12)

난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1-2절의 말씀이다.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사역이 마무리 되면 될수록 더 많은 사람을 치유해 주시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이를 통하여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신 예수님.

더불어 모든 문제를 주신 하나님은 그 문제를 계기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떤 문제든 문제가 생기면 유일한 처방법은 본의든 타의든 그 문제를 주신이의 목적에 합당하게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다. 그러면 해결 된다.

요즘 이혼을 너무나 쉽게 하는 세상이다. 이혼의 이야기 앞서 1-2절의 말씀을 하신 것은 이혼이 최선책이 아니고 이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처럼 보일지라도 이혼이 하나님의 본래의 뜻이 아닌 만큼(8절) 이혼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와서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혼을 하라고 하는 사람이나 하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짝 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말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이를 어기는 것은 하나님을 안 믿는 불신(不信)이다.

따라서 오늘 내가 만나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는 복을 누림으로 천국을 이 땅에서 누리도록 돕는 멋쟁이로 하루를 보내길 소망한다. 어떤 경우도 내 입으로 이혼하라는 소리는 죽을 때까지 안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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