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의 메시지를 거부한 유대인들(마 11:7–19)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은 이들은 다른 많은 사람들이 따르면 그를 따르는 경향이 있다.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메시지에 있음에도 말이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통한 천국 도래를 전파한 선지자였건만 그들의 문화와 사고에 맞지 않는다고 그의 메시지에 대해 귀신들렸다고 비아냥 그리며 무시했다. 그로 말미암은 결과는 이미 임한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 복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사람들은 그 메시지가 중요하지만 자기의 기존 지식과 경험, 그리고 그들의 문화와 사고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이고 진리라도 배반하고 대적하며,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안타까워 하셨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 또한 유대인들처럼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귀머거리가 아닌지? 나의 옛사람에 부딪히면 천국도 업신여기는 가장 불쌍하고도 못난 자는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성령께서 귀를 열어주셔서 메시지가 송일꿀보다 더 달게 들려지고, 믿어지는 은혜를 진심으로 구하게 된다. 더 나아가서는 그 메시지에 순종하여 천국을 금생 내생에 다 누리는 복 있는 자가 되기를 진실로 소망한다. 할렐루야!!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4-02-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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