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와 정의로 다스리는 왕(사 32:1-20)

2013.05.16 12:06

윤봉원 조회 수:639 추천:54



공의와 정의로 다스리는 왕(사 32:1-20): 하나님은 나에게 온전을 요구하신다. 나를 택하시고 목적을 정하실 때도, 예정을 하셨을 때도, 창조와 사활대속의 섭리를 하셨을 때도 주님과 같은 온전한 자를 만드시기 위함이다. 그럼에도 나 자신을 성경 묵상하며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온전과는 얼마나 거리감이 있는지....
특별히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과 자비, 은총과 긍휼에 대한 것은 익히 본능이 되기까지 인정하고 믿는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공의와 분노와 심판, 징계에 대해서는 얼마나 무지하고 강팍하리만큼 무감각한 가를 돌아보게 하는 본문이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전체 20절 중 6-14절까지 거의 절반에 걸쳐서 어리석고 악하며 무지한 자들에 대한 징계와 심판을 강력히 선고하셨다. 나의 삶의 행위가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지 않고 내 중심과 피조물 중심 위주로 살아가는 악을 행한다면 사람들에게는 인정을 인정과 사랑을 받을지 모르나 하나님께는 심판의 대상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 심판은 너무나 철저한 심판의 징계가 될 것이다.
따라서 성령을 통한 회복의 약속도 믿고 소망을 가지지만 더욱 나 자신의 삶의 동기와 중심, 방향이 하나님과 그의 뜻을 무시한 채 어리석고 악하며 교만한 삶이 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야 하겠다. 주여 양심에 화인 맞은 양심이 아니라 깨어 주의 음성을 잘 듣고 따르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게 하소서.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께서 나의 반석과 요새와 피난처가 되시고 풍성한 결실이 맺어지기까지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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