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떠난 자들과 남은 자들(요 6:60-71)

2013.01.19 11:30

윤봉원 조회 수:767 추천:80



▷ 예수님을 떠난 자들과 남은 자들(요 6:60-71):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들이 기다리고 고대하던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왔음에도, 또 그를 따르는 제자의 길을 걷다가도 결국 그를 떠난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남은 자들은 열두 명, 열한 명으로 줄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는 기쁨으로 믿다가 중도에 포기하고 돌아가는 이들이 참으로 많다. 진실로 인내하며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극 소수에 불과하다 할 수 있다. 왜 그럴까?
난 이렇게 둘로 나눠진 근본적인 원인 무엇일까? 가 궁금했다. 이에 대한 답은 본문은 분명히 제시해 준다. 예수님 제자의 길을 걷다가도 떠난 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과 철학, 지식의 걸림돌이 속에 있어서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한 것과 믿지 못함이 원인이었다.
반대로 남은 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와 영생을 주시는 이로 바로 알았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를 묵상하면서 나에게도 지금까지 예수님을 구주로 나의 삶의 주인과 왕으로 모실 수 있도록 깨달음 주신 것과 믿음 주신 것에 무한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앞으로도 떠난 자들처럼 깨닫지 못하고 믿어지지 않아서 주님을 버리고 짓밟고 떠나는 자가 되지 않도록 계속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간구한다. 그리하여 주님이 불러 가시는 그 순간까지 계속 주님을 모시고 교제하며 순종하며 그가 주시는 모든 은총과 힘으로만 살아가는 복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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