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의 함정(요 5:30-47)

2013.01.14 06:56

윤봉원 조회 수:878 추천:67



유대인들의 함정(요 5:30-47): 구약을 잘 알고 자기 나름대로는 최고의 성경전문가라는 유대인들이 정작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은 믿지 않았다. 오히려 그를 대적하며 핍박하고 비아냥 그리는데 앞장섰다. 유대인들의 이 같은 모순된 행위와 함정에 대해서 예수님은 정곡을 찌르셨다.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그들의 믿음의 이유와 근거는 자기들의 영광을 위한 대체 수단이요 근거가 문제라는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이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통하여 주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비극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유대인들의 길을 걷는 이들이 오늘날 지구상에는 수 없이 많다. 성경이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지만 정작 예수님으로 참으로 믿는 사람은 희귀한 것이 다 유대인들의 후배들이 아닌가?
유대인들의 모습이 나의 모습은 아닌가? 돌아본다. 나 또한 목사로서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정작 그 이유가 나의 유익과 영광을 위한 것은 아닌가?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알고 그분을 믿고 그분을 목자와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과 교제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를 되짚어 본다.
나의 삶은 성경을 나의 유익과 영광을 위한 재료로 삼는 삶을 청산하고,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고, 그분의 뜻을 구하고, 그분이 인도하는 그의 뜻을 찾고 순종함으로 그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이 되기를 진정으로 소망한다. 주여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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