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제사(겔 45:18-46:24)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제사(겔 45:18-46:24): 회복된 이스라엘 공동체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죄를 지었을 때 사함 받는 죄사함의 제사생활이다. 그들은 흠 없는 것으로 힘이 닿는 대로 드려야 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뿐만 아니라 유지할 수 있었다.
오늘의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으로 이 물질의 제사는 드리지 않아도 됨에 감사하다. 하지만 내 삶이 세속화되지 않고, 하나님 중심이 아닌 피조물 중심이나 내 중심으로 살아가는 악으로 더럽히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나의 마음도, 뜻도, 성품도 다 기울여 영감에 순종생활을 힘써야겠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보실 때 흠 없는 삶,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삶이 되어 나와 동행해 주시고, 나를 통해서 일하시고자 하시는 뜻이 이루어짐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존귀케 영화롭게 산 제사 생활이 되길 소망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