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겔 44:15-31)

제사장들이 지켜야 할 규례(겔 44:15-31): 종종 사람들은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은 바보와 시대에 뒤 떨어진 사람들의 삶이라고 여기는 것 같다.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제사장들에게 의식주와 모든 생활 방편에 대해서 상세히 명령하신다. 그리고 그렇게 순종하기만 하면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그의 소유가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할렐루야!! 이보다 더 큰 약속의 복이 있으며 누릴 수 있으랴?
나도 작정하련다. 하나님이 나를 구별하여 제사장과 목사로 세워 주심에 무한, 진심으로 감사하고, 내게 명하시는 임무와 사명을 세밀히 챙기고 따르기만 하면 나머지 의식주와 모든 생애 전부는 하나님이 나의 기업이 되어 주심에 무한 소망을 가지고 기쁘게, 행복하게, 소망 가운데 매일 매일 충성하련다. 하나님 아버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사진: 중국 심양의 감람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