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 지팡이와 같은 애굽(겔 29:1-21)

2012.10.07 18:40

윤봉원 조회 수:679 추천:82



갈대 지팡이와 같은 애굽(겔 29:1-21):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기보다는 사람과 강력한 군사력을 의지하는 것을 더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급한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기도하기보다는 119, 112로 전화하거나 아는 사람의 도움을 청하느라 하나님은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이 다반사이며, 나 또한 예외는 아닌 것 같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외에 그 어떤 것도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는 갈대지팡이에 불과하다는 선포이다. 그리고 그 갈대지팡이 마저도 완전히 파괴 시켜 버리시겠다는 선언이다.
그럼에도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 보다는 공부, 사람, 일, 건강, 남의 도움, 기계와 문화 등을 너무나 많이 의지했음을 고백한다. 이제부터 정신을 차려야지. 더는 갈대지팡이를 의지하는 어리석은 종이 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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