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로의 패망(겔 26:1–21)

2012.10.03 07:21

윤봉원 조회 수:493 추천:74



두로의 패망(겔 26:1–21) 하나님께서는 두로에 대해 세 번이나 쓰나미로 바위 위의 모든 물건을 싹 쓸어서 흔적도 없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을 동원하여 사라지듯이 멸망을 시키고 다시는 회복하지 못하도록 하시겠다고 선언하셨다.
사랑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하실 수밖에 없었을까? 그 이유를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패망을 긍휼이 여기지 않고 도리어 그들의 성장과 부귀의 축적으로 도구로 삼은 것으로 꼽으셨다.
인간이 보기에는 사소한 문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보신 것이다. 나 또한 약자와 어려움에 처하는 자들, 그리고 어려움에 처해 가는 자들을 보면서 좋아하거나 나의 욕심 성취의 도구와 기회로 삼는 악을 평생 버려야 함을 명심하게 된다.
오로지 내가 할 일은 이웃이 잘되고 하나님의 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만 바라는 삶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