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음행(겔 23:1-21)

2012.09.27 10:44

윤봉원 조회 수:647 추천:67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음행(겔 23:1-21): 하나님보다 앗수르, 애굽, 바벨론을 더 사랑하고 의지하고 따르면서 그들의 안보를 의지하려 했던 이스라엘과 유다지파의 음행을 묵상한다. 그들은 강대국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안보와 사랑과 행복을 성취할 수 있다고 보고 하나님도 버리고 간부를 따랐다.
그러나 결과는 죽음과 빼앗김과 업신여김과 망신, 그리고 후대들에게 실패의 거울이 되었다.
나 또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묵상해 본다. 요즘은 아무래도 ○○과 ○○○인 것 같다. 이제 거의 극복을 해가는 중이지만 아직 쉽지만은 않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더욱 묵상과 읽기, 기도, 실천에 힘써야 하겠다. 나의 마음과 전 인격을 나의 주인되시며 나를 사랑하시기를 독생자글 주시기까지 하신 하나님이 통치하실 수 있도록...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시면 평강과 형통을 누리는 주인공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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