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29:1-14(예루살렘 심판)

2012.09.14 06:49

윤봉원 조회 수:446 추천:67



사 29:1-14(예루살렘 심판):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물질적인 것, 영적인 것)에서 진짜 무서운 것은 영적인 심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도 못하는 영적 소경이 되고(9-10), 말씀을 듣지 못하게 되는 귀머거리가 되는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11-12).
그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28장), 참 회개나 생활의 변화 없이 해마다(연부년) 절기에 종교 의식만 행하는 외식이 문제였다(1, 10-17).
예루살렘의 거울을 보면서 나는 과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와 그의 인도를 볼 수 있는 눈이 있는가를 따져보게 된다. 아울러 말씀과 뜻으로 말미암아 내게 용솟음치는 역동성이 있는가를 점검해보게 된다. 이런 면에서 나도 영적 소경과 귀머거리임에 회개를 하게 된다.
이제 다시 말씀 듣기와 순종하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영적인 심판과 징계의 대상이 아니라 은혜와 축복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이런 은혜의 주인공이 되는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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