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한 손, 발을 찍어 내 버리라

2011.12.27 21:06

윤봉원 조회 수:691 추천:53

마 18:8-987031130'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마 18:8-9)
주님 말씀하시기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했으면 빼 버리라. 한 눈 없이 온 몸이 지옥에 가는 것보다도 한 눈 빼 버리고 네 몸이 하늘나라 가는 게 낫다." 이랬으니까 그것은 뭘 말하는 것입니까? 자기 전신에 범죄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한다 그 말입니다. 그 말 아닙니까? 전체 완전을 말합니다, 전체 완전. 그러면 그것은 끊어버렸기 때문에 남은 것은 전체 완전이 되면 된다 그 말입니다.
또 그 온전한 행위가 아니면 안 된다 이랬으니까 온전한 행위는, 그러면 지금 자기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는데 그 현실에는 온전케 살았지만 그 다음 시간에 또 그만 범죄해서 헛일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토막토막이 이렇게 그 온전한 행위한 그것은 어찌 됩니까? 이것이 언제 살아나게 되느냐? 어쩌든지 전신이 살아나야 되지 안 살아나면 안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이,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다 모를지라도 성경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이 후회되고 성경 말씀대로 전부 다 살고 싶은 그 사람이 돼요. 사람이 택한 자는 되는 때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완전 회개를 한 시간 하고 죽는 사람도 있고, 완전 회개를 십 분 하고 죽는 사람도 있고, 완전 회개를 한 삼 분이나 일 분 하고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완전 회개.
그때 같으면 그래 덜 급하지만 마지막에 죽을 때에 되니까 택한 사람은 모두 다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을 전부 후회하고 말씀대로 살고 싶은 간절을 가지고 '내가 지금 살면, 나를 지금 살려 주면 말씀을 하나도 어기지 않고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요라는 사람은 그 사람은 지금 살 수 있는 지금 여유가 없어 그렇지 그때는 완전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완전 회개하는 것.
택한 자는 요 완전 회개가 있습니다. 완전 회개가 있어서 완전 회개를 어떤 사람은 한 시간 한 사람, 십 분 한 사람, 삼 분 한 사람, 저도 완전 회개를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거 아마 삼 분은 안 될 거고 한 이 분 동안 완전 회개하고, 평생 설교 말씀 전도 뭐 얼마든지 많이 들었지만 완전 회개 이 분 동안 하고 구원 얻은 사람 봤어.
어떤 사람은 평소 예수 잘 믿습니다. 아주 열심히 잘 믿소. 잘 믿는데 그 사람이 완전 회개는 한 번도 하지 안 하고, 평소에는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은 예수 잘 믿는 사람이라' 이랬는데 완전 회개를 한 번도 못 했습니다. 마지막에 세상을 떠날 때에 그 사람은 그 완전 회개를 하지 못하고 그래도 땅에 있는 미련을 가지고 땅에 살기를 원하고 땅에서 죽는 것이 섭섭하고 이제 완전히 방향을 전환을 안 하더라 말입니다.
기본 회개를, 뭐이 기본 회개냐 하면 이 피조물을 향하던 것을 창조주를 돌려 향하는 것이 그것이 기본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나중에 마지막에 세상 떠날 때에 그만 말도 안 하고 그만 말문 닫고 난 다음에 푸푸 그러다가 떠난 사람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뭐 방종하게 살아도 마지막에 세상 떠날 때 되니까 그때 후회하면서 내가 모든 것 잘못한 것 생각하고 지금 조그매만 더 살려 주면 하루 살려 주면 하루는 주를 위해서 살겠고 헛된 생활 안 하겠고, 한 달 살려 주면 뭐, 삼 년만 살려 주면, 이렇게 다 하는 그게 뭐이냐 하면 그럴 때 완전 회개가 되는 사람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만 나중에 죽을 때 그때, 세상에서는 다 뭐 예수 믿는 일을 잘 하고 도덕 생활 모두 신덕 이런 것을 위해서 많이 했는데 세상 뜰 때가 되니까 그런 것 다 잊어버리고 그만 세상에 살지 못하고 떠나니까 세상에 미련과 세상에 애착, 땅에 있는 모든 애착 그것만 가득히 차고 마지막에 세상 뜰 때 보니까 하늘나라는 아무것도 없고 세상 것이라. 그 사람 무슨 사람이요? 그 사람이 평소에 신앙생활 할 때 무엇으로 했습니까? 악으로 했어, 악으로. 악으로. 피조물로 한 사람이지 그거 한 사람 아니야. 그 사람은 택함을 받지 안한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택함을 받은 사람이 완전 회개를 일 분 하고 간 사람도 있고, 십 분 하고 간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모진 병이 드니까, 병이 드니까 그저 죽을 지경이니까 그 병으로써 석 달 고생한 사람, 한 달 고생한 사람, 두 달 고생한 사람, 했는데, 그 병이 들어서 엔간히 거석하니까 낫기를 소망했지만 나중에는 낫기를 소망하지 않고 나을 소망이 완전히 절망이 되고 난 다음에는 땅에 것이 다 절망되니까 하늘나라의 소망으로 소망을 옮기더라구요.
옮겨 가지고 그 사람이 한 달 고생하다가, 두 달 고생하다가, 순전히 땅에 소망 두지 않고 하늘의 소망만 완전히, 하늘의 소망만 완전히 가지는 그 사람으로서, 병이 있으니까 살아 있는 몇 달 동안 고생하다 떠난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그만 이렇게 건강하게 이렇게 살다가 갑자기 생명이 딱 떠나 버려. 떠나 버렸는데 그 사람이 만일 평생 회개를 하지 못하고 마지막에도 평생 회개를 하지 못하고, 완전 회개를 하지 못하고 떠났다고 하면 그 사람은 택한 자라 볼 수가 없습니다. '택했으면 구원 얻고 택하지 안했으면 구원 못 얻었다' 우리는 그렇게 판단을 해야 한다
그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이 완전 회개를 했을 때에, 완전 회개를 지금 일 분 동안 했으면 범죄하던 그 지체를 다 어떻게 했습니까? 범죄하던 지체를 다 끊어 버린 택입니까 가지고 있는 택입니까? 범죄하는 지체를 그것을 다 범죄하는 것은 팔을 끊지 안했지만 범죄하는 그 범죄성은 완전히 이별했습니까 가지고 있습니까? 완전히 이별했습니다.
완전히 이별했으면 과거에 사십 년 전에 한 시간 믿음 생활한 그것은 지금 그때에 들려와 살아납니까 그대로 죽어 둡니까? 기다리고 있다가 그때 살아납니다, 그때 살아나.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행한 것은 하나도 남김없이 그대로 다 하늘나라 구원이 되고 영생이 되지만 온전을 이루지 못할 때에는 안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뿌스러기 구원이라도 자꾸 알뜰히 이루어 모아야 되는 것이고, 그러면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늘나라는, 하늘나라는 어떤 자가 갑니까? 하늘나라는 어떤 자가 갑니까? 온전한 자가 갑니다, 온전한 자가. 털끝만한 죄가 있는 자가 갑니까 못 갑니까? 못 갑니다. 털끝만큼이라도 죄가 있는 자는 못 갑니다. 하나님의 공심판의 그 무한한 법이 있는데 하나님의 전지 입법인데 그 입법에 하나라도 걸리면 갑니까 못 갑니까? 못 갑니다. 하나라도 걸리면 못 가.
그러면 사람이 전지의 입법을 어떻게 다 행할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다 행할 수가 있습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것 외에는 구원을 못 얻는다는 말입니다.
참조. 87031130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12-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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