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우상

2009.11.13 16:07

윤봉원 조회 수:917 추천:93

믿는 자가 自己(자기)에게 나에게 지혜가 부족하거든 나의 부족을 채우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채울 수 없음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이 이것을 바란다. 나의 부족을 世上(세상)에 무엇이 채워 줄 수 있다고 함이 우상이다. 하나님과 相觀(상관)이 없다. 이것이 信仰(신앙)이다. 하나님 외에는 나의 부족을 채울 이가 없다고 하는 것이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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