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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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징계 받느라 수고했다고 | 윤봉원 | 2010.06.08 | 708 |
268 | 나 세례 받았어요 [2] | 윤봉원 | 2010.05.25 | 739 |
267 | 엄마의 기도 [2] | 윤봉원 | 2010.05.25 | 646 |
266 | 우리 교회는 열공 중 [2] | 윤봉원 | 2010.05.25 | 723 |
265 | 새롭게 단장한 성가대 가운 [1] | 윤봉원 | 2010.05.18 | 824 |
264 |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광!! | 윤봉원 | 2010.05.18 | 641 |
263 | 김창호 권찰님 세례 | 윤봉원 | 2010.05.02 | 830 |
262 | 임정남 할머니 면회 다녀 왔어요 | 윤봉원 | 2010.05.01 | 822 |
261 | 쏟아지는 벚꽃 | 윤봉원 | 2010.04.24 | 780 |
260 | 벚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 윤봉원 | 2010.04.06 | 765 |
259 | 김윤서 | 윤봉원 | 2010.04.01 | 752 |
258 | 참으로 오랫만에 만난 삼총사 [1] | 김자경 | 2010.03.14 | 716 |
257 | 준비한 마음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1] | 김자경 | 2010.03.14 | 692 |
256 | 교사들이 준비한 헌금 콩트 [1] | 김자경 | 2010.03.14 | 862 |
» | 맛난 간식 [1] | 김자경 | 2010.03.14 | 674 |
254 | 새소식반 [1] | 김자경 | 2010.03.14 | 714 |
253 | 설악산 지리산이 아니어도 | 윤봉원 | 2010.03.10 | 764 |
252 | 진해에도 눈이 왔어요 | 윤봉원 | 2010.03.10 | 724 |
251 | 그래도 눈은 마음을 즐겁게 | 윤봉원 | 2010.03.10 | 698 |
250 | 사람의 한계 | 윤봉원 | 2010.03.10 | 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