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신앙인의 삶

2010.05.07 17:43

윤봉원 조회 수:981 추천:45

마 14:22-332010050572날자: 2010년 5월 5일 수후
강사: 전병두 목사
제목: 진정한 신앙인의 삶
본문: 마태복음 14장 22절 - 33절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1. 세상은 하나님을 알게 하고 믿음이 자라가게 하는 세상이다.
이 세상은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세상이다. 그래서 장성한 믿음을 만들어서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사용할 기능을 장만하는 세상이다. 그 기능은 이 세상 여게서만 마련할 수 있지 이 세상 떠나면 그 나라의 기능을 만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의 구원은 완전한 구원이고, 애굽에서 완전히 구원해서 광야 길에 올려 놓았는데 광야의 어려움 속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애굽에서 만들어 졌던 옛사람의 속성, 악령, 악성, 악습을 뽑아 내자. 떼좀 빼자. 애굽의 악한 습성을 가지고 가나안에 가면 안된다. 또 하나는 기능이다. 천국 가서야 천국 가서 자전거도 타지 못하면 되겠느냐? 천국에 가서 자동차라도 몰고 다녀야지. 비행기라도 몰고 다녀야지, 하늘나라에도 같은 구원이지만 그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납니까? 영적 실력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고난이다.
고난을 감사해야 합니까? 싫어해야 합니까? 모든 것을 정시(正視)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
우리 천국이 세상보다 좋습니까? 안 좋습니까? 몇 배나 좋습니까? 천 배쯤 좋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1장에 보니 천국에 들어가는 길바닥이 보석 천지라. 40스다디온의 집이 있는데 천국의 문 한짝이 진주로 되어 있다. 천국은 이 세상보다 천 배도 더 좋고, 만 배도 더 좋고, 억만 배도 더 좋습니다.
그런데 천국 빨리 가고 싶은 사람? 하면 손 안들거든, 좋다 해놓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좋은 세계에 데려다 놓고 기능 없는 자로 살아라면 슬픈 일입니다. 영적인 세계를 다 누리고 살아가는 기능을 현실에서 이 세상에서 자라갑니다. 이 현실은 역사 속에서 딱 한 번밖에 없다. 인생 일대기 동안에 이 순간은 두 번도 없습니다. 항상 현실은 내게 한 번밖에 없는 현실이고, 내 기능을 가지고 지나가는 것이다.
진리와 성령의 사람으로 살고, 대속의 공로 안에서 살아서, 여기서 영적인 훈련을 잘 받아서 돌아가야 합니다.
2. 말씀을 따라가도 풍랑이 있는데 그것은 과정이다. 과정이다!
3. 말씀 앞 세우고 살아가라.
말씀만 앞세우면 살아간다.
4. 구별하며 살아가야 할 세상
성도라는 이름 자체가 구별된 백성이고, 성도는 구별하고 삽니다. 구별하고 살지 못하면 모든 삶은 허무하게 끝이 나게 된다.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구별할 것 중 가장 구별할 것은 생각의 구별! 생각이 나를 끌고 가는 것은 내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에게 끌려 간다 말은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아간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삶은 자기 생각에 끌려 갑니다.
산 너머 술집이 있다. 자꾸 생각이 그 사람을 술집으로 끌고 갑니다. 장터에 도박장이 있다. 생각이 도박장으로 끌고 갑니다. 우리 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이 영의 생각이냐? 육의 생각이냐? 이것은 잘 살까 못 살까 정도가 아니고 죽고 사는 문제가 걸린 문제입니다. 사람은 즉흥적으로 움직이는데 영의 생각인가 육의 생각인가 옛사람의 생각인가 새사람의 생각인가 하늘에 속한 자의 생각인가 땅에 속한 생각인가 이것을 구별하며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성공이라는 말은 신앙인들이 말하기에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근본적인 것인데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그분이 죄인의 모습으로 끌려가서 그분이 어떤 흉악한 죄인보다 더 흉악한 죄인이 되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이분이 죽으시기까지 하시면서, 사람의 몸, 죽음에 들어가기까지 하시면서 성도들에게 주시고자 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영생! 영생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영생 주시려고 오시고 천국 주시려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 영생과 천국을 소유하는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밖에 있는 모든 죄를 정리해야 합니다. 죄를 다 벗어야 합니다. 무겁고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이 세상에서 입던 옷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옷 의의 옷을 입혀서, 하나님과 화목의 제물이 되셔서 우리가 원수된 관계를 청산하고 하나님과 화평 화목의 관계를 이루었습니다. 영생을 소유하고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자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이 영생이요 천국인데, 사도 바울은 이것을 바라보고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배설물같이 버렸는데 오늘날 지상 교회가 성도가 배설물처럼 버린 것을 사랑합니다. 목을 매고 따라 갑니다.
자기 생각의 구별, 내 생각이 무엇을 좋아하고 있는가? 사랑하고 있는가? 자기의 생각을 구별해서 육의 생각인가 영의 생각인가 옛사람의 생각인가 새사람의 생각인가 땅에 속한 생각인가 하늘에 속한 생각인가 구별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생각을 안 따라 갑니다.
제자들이 배를 타고 출발할 때는 아주 기고만장(氣高萬丈) 했습니다. 조금 전에 벳세다 광야에서 기적을 봤습니다. 우리 선생님이 이런 분이다. 이런 분이다. 그 사람들 기분이 속된 말로 업그래이드 되어서 풍선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배를 탔는데 열두 제자 가운데 갈릴리 출신이 일곱 명이라. 배타는데는 전공이라. 바람이 부니까 나오는 것이 자기 기술이 나옵니다. 경험이 나옵니다. 풍랑이 일어나니까 자기 지식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기술 그 경험이 뭘 줬느냐? 그 기술은 도움은커녕 좌절을 준 것 뿐이고, 그들의 경험은 공포를 가져다 준 것 뿐입니다. 지식은 절망을 가져다 준 것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나갈 때 믿음으로 하지 않고 경험, 지식, 기술, 힘을 사용해서 문제 해결하려고 하면 그것이 가져다 주는 공포, 좌절, 절망 속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세상에서 제일 못 믿을 대상이 내 생각에는 하는 자기입니다. 누구에게 제일 많이 속습니까? 길 가다가 오다가 하는 사람에게는 잘 안 속아. 그런데 나는 한 번 속아 봤어.
그러니까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것은 참 교묘한 것이라. 그러니까 세상에서도 저 사람은 속이 검고 어떻고 다 구별이 되는데 자기 구별이 절대 안 되.
자기에게 속 습니다. 자기 생각에게 속습니다.
그래서 잘못 저지른 사람에게 생각 똑바로 가져라. 네가 생각이 그 모양이니까 그짓을 하고 있지. 그게 진짜 좋은 말입니다. 생각 똑바로 가지세요.
무슨 생각, 영의 생각, 하늘에 속한 생각,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자신을 부인해라. 네가 하고자 하거든 무조건 한 번 꺾어 봐라. 그래 놓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얼추 맞아 들어갑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 1:1)
자기 중심의 생각을 가진 것이 악인의 꾀요, 말씀에 비뚤어진 것이 죄인의 길입니다. 오만한 자는 말씀을 무시합니다. 이것은 복 없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복 있는 사람은 그것 안하고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게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말씀이 가득 차 있으면 말씀대로의 생각이 나올 것이고, 속에 든대로 나온다! 속에 없는 것이 나옵니까? 성령이 가득하면 진리가 가득하면 성령과 진리가 나옵니다. 속에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들면 입만 열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이 나와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사 55:6-7)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8-9)
그러니까 생각이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맞을 때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딱딱 맞을 때는 증거와 역사가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생각이 다르니 하나님 따로 나 따로라. 코드를 맞추어야 합니다.
열하 5장에 보면 두 영웅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랍 나라 군대 장관 나아만이니까, 미개한 나라일수록 군권을 가진 자가 실권자입니다. 실권자이니까 좋은 의사에게 치료 다 받아 봤겠지요? 좋은 약 다 먹어 봤겠지요? 그래도 못 낫았어.
계집종의 말을 듣고 엘리사를 찾아 갑니다. 그런데 엘리사아 어서 오십시오. 접대를 해야 하는데 문을 딱 걸어 잠그고 종을 보내어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으라 합니다. 이 엘리사의 기개를 봐야 합니다. 이 나아만이라는 인물이 아 무례하다. 적어도 내가 아랍나라의 군대 장관인데, “내 생각에는” “내 생각에는” 그 생각대로 분하다. 내가 여기서 인격적인 모독을 당해서 치유도 뭐도 싫다 해서 돌아가자 , 이 초막을 불사르고 돌아갔다면 못 고칩니다. 내 생각에는 따라 갔으면 여전히 문둥이 죽습니다.
그런데 신하가 요단강에 일곱 번 씻는 것 못합니까? 한 번 해 보고 안 되면 불살라 버리고 갑시다. 그래서 “그라자” 자기 위신, 존재감을 다 내려 놓고, 자기 생각을 버리고 엘리사의 말에 순종해서 요단강 물에 들어 갔습니다. 고쳤습니다. 일곱 번하라 했으니 해 보자. 일곱 번 해 보고 나오니 여전하여 어린아이와 같더라.
그래서 두 영웅이 충돌해서 기가 막힌 이야기를 그려 냅니다. 나아만은 고침 받을 자격이 있다.
나중에 선물을 가져 와서 받으라고 해도 안 받는다. 돌아가서 신전에 절하게 해 주십시오. 오냐 해라. 이 땅의 흙을 실고 가겠습니다. 뭐라고 말하며 돌아갔을까? 신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참신이고, 사람은 엘리사가 참 사람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있는 한 넘보지 말아라. 우리 성도들이 크리스챤의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내 생각에는 생각을 구별하라.
5. 진정한 신앙인의 삶
5.1. 구원의 시기를 기다릴 줄 안다.
진정한 신앙인은 구원의 시기를 기다릴 줄 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때때로 아 정말 말씀지키고 믿음 지키고 진리를 따라 살겠다고 예수님의 입혀 주신 대속의 은혜를 떠나지 못하겠다고 하니 안 볼 손해도 보고, 어려움도 오고, 이 때 하나님이 안 구원해 주시나 하나님이 어디 가셨나? 내게 여력이 있을 때 도와 주시면 내 이야기가 나간다. 내 힘으로 안된다 할 때 도와 주면 하나님 이야기가 나갑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건질 때 힘 있을 때 건지면 같이 죽으니까 물 실컷 먹고 손들 때 건지러 들어가야 합니다.
불구덩이에 들어가야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 성도들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하나님의 구원의 때는 우리가 내 힘으로 안 됩니다. 할 수 없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구원하십니다.
아이구 그러면 죽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겠구나 할 수 있으나 빨리 항복하라! 하나님 앞에 빨리 두 손들어요. 하나님 내 힘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내 인간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짜로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자신은 믿을 만한 존재가 못 됩니다. 이것 믿고 오늘날까지 진땀을 뺐습니다. 이제는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전적 영광돌리겠습니다.
솔라데오 글로리아. 하나님의 영광!
빨리 두 손 들자.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5.2. 예수님을 알아보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이 눈이 열리지 않으니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오늘 우리와 주님이 함께 하신다. 그러나 눈이 안 열리니 안 보입니다. 눈이 안 떨어지니까
육신의 눈, 지식의 눈, 마음의 눈, 영의 눈입니다. 이 세 개는 지식의 눈을 뜨기 위해서 온갖 것을 다 갖다 넣고,
주님을 알아보는 영적인 눈이 뜨여지기를 원합니다. 영적인 소경이라고 하는 것을 알면 예수님에게 눈 띄어 달라고 기도 해야 합니다.
5.3. 신앙인의 삶은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내기 두려워 말라. 이 음성을 딱 듣고 주시다. 주의 음성을 듣는 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우리 성도들을 양에 비유했지요, 양은 눈도 어둡고 털과 젖 때문에 양이 사람들에게 대우 받고 있다. 그런데 양의 지체 가운데 하나가 살아 있다. 귀. 귀, 양은 주인의 음성을 듣나니.
귀를 듣는 귀를 열어 주세요! 이것이 요한계시록에 일곱 교회에게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5.4. 즉시로 순종하는 삶이어야 한다.
주님 내일 순종하겠습니다. 요일 해 놓고, 내일 순종하겠습니다가 아니고 즉시로 순종하여라. 즉시로 순종하는 여기는, 믿음은 어떤 측면에서는 상상력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어릴 때 희망 있는 말, 장래 있는 말을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도 선제된 지식이 만들어 놓고 있으면 즉시 즉시 순종하게 됩니다.
5.5. 목표를 빼앗기지 말라
베드로가 물 위로 뛰어 내리려고 하니까, 주시여든 나를 명하여 물 위로 걸어오라 하소서. 역사 속에 물 위로 걸은 사람은 베드로 한 사람 밖에 없어. 물 위로 걸어 오라 하니 물 위로 걸어 갑니다.
걸어 가다가 주님만 보고 가다가 눈의 목표를 바람과 파도를 보고 무서워 빠져 갑니다. 신앙인은 목표를 상실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가는 것이라.
우리 앞에 주님이 계십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갈 때 우리는 이 세상을 발로 꼭꼭 밟고, 주님을 놓쳐 버리면 세상 속에 폭 싸여서 살아야 합니다.
5.6. 기도
물속에 내려 가는 베드로가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죽게 되었나이다. 이게 무슨 소리요, 기도입니다. 베드로가 물속에 들어가면서 외식으로 기도 했겠습니까? 절규요 진실이요 힘을 다해서 부르짖는 것입니다.
기도하실 때 믿음으로 기도하라. 전심으로 기도하라. 항상 기도하라. 쉬지 말고,
믿고 기도하고 전심으로 기도하고, 항상 기도하라. 신앙인의 삶은 기도의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오셔서 하신 말씀이 결과론적인 대답입니다.
왜 인생들아 실패를 했느냐? 모든 것이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 엄청난 것이 의심이 들어가면 엄청난 믿음이 효력을 잃어 버립니다.
그래서 야고보 장로는 오직 믿음으로...생각하지 말라. ...정함이 없는 자로다.
의심하는 것. 믿음 속에 알게 모르게 숨겨져 있는 의심 다 추방하십시오. 순수한 믿음 진실된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6. 결론
예수님이 배 위에 올라오시니 바람과 풍랑이 잠잠해 졌다.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셔서 걸어서 어디에 들어가시려고 오셨어요. 여러분들과 내 안에, 우리 주님이 내 안에 계십니다. 확실히 믿습니까? 주님을 진실로 모시는 그 순간에 평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면 평화가 이루어 집니다. 우리 주님이 세상에 오실 때 천사가 노래 하기를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 중에 평화로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다. 여러분 삶 속에 평화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가정에, 인생에, 직장에, 주의 평화가 넘치게 될 줄 믿습니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5-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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