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는 유일한 길

2010.01.03 15:20

윤봉원 조회 수:957 추천:63

히 11:6-720100101

날자: 2010년 1월 3일 주일오전
제목: 축복받는 유일한 길
본문: 히브리서 11장 6절 - 7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1. 지난날의 성공과 실패를 평가해 보라!!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지난 2009년도를 보낸 지 며칠이 안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를 살면서 언제 성공이 되었고, 행복했으며, 형통 했는지를 돌아봅시다. 반대로 언제 실패했으며, 불행했으며, 하는 일마다 불통이 되었는지 돌아봅시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평가가 있어야 합니다. 평가가 없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심사하지 하지 않으면 망해도 망하는 줄 모르고 망해 버립니다. 망하면 나중에 하나님 원망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종들 원망하고, 예수 믿는 것 원망하고, 낙망해서 완전히 망해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섭리는 택한 사람들과 불택자가 다릅니다. 불택자는 세상에서 죄를 지어서 우선 평안하고 잘살도록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택자들은 죄를 지으면 망하게 합니다. 어쩌든지 옳게 깨끗하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만 잘되도록 합니다.
신명기 28장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것이 그 사람들이 공부 잘해서 그랬습니까 열심히 일해서 그렇습니까, 무엇으로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이삭이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 축복을 받으니 그가 농사를 지었는데 100배의 수확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삭이 농사지어서 그해에 백 배 수입 본 그것이 농사지어서 아무리 잘 지어도 쌀 한 가마니 수확할 곳에서 백 가마니 수확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안 됩니다.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보리 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로서 아무리 그 사람이 조화를 부린다 할지라도 한 사람 먹을 도시락 하나이니까 많이 하면 열 도시락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축사하시니까 도시락 한 개가 오천 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 남았습니다. 아마 오만 명이 먹으면 백스무 바구니 남았을 것입니다. 오십만 명이 먹으면 더 많이 남습니다.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분을 이런 줄 알고 믿어야 합니다. 아멘! 망하고 흥하는 것은 이분에게 달렸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도 이분에게 달렸다. 모든 것에 대해서 이분이 주권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주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십니다.
당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그분을 바라면서 그분에게 거슬리지 않고 그분이 기뻐 좋아해서 축복해 주실 수 있도록, “당신이 나를 축복하시면 흥하고 당신이 나를 버리시면 망합니다.” 이 하나님 축복의 주권을 믿는 요 사람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도 그를 “네가 나 멸시하니까 나도 너 멸시하겠다.”라고 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이 구름타고 오실 때에 우주는 다 불타고 당신 무시하는 자는 다 망합니다. 노아 홍수 때 과학자가 없었습니까, 부자가 없었습니까, 명철자가 없었습니까? 많았습니다. 조롱 멸시 천대받은 노아가 그 여덟 식구만이 우주를 차지했습니다. 나머지기는 다 멸망 받았습니다.
2. 하나님은?
2.1. 믿음으로 사는 사람을 가장 기쁘게 보시고 반드시 상을 주시는 분
2.1.1. 노아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노아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미친 사람이라고 멸시천대 조롱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비 오지 않는데 앞으로는 비가 와서 멸망한다고 방주 만드는 그 조롱 멸시 천대받는 길을 혼자서 일백이십 년이나 피곤치 않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걸어갈 수 있었겠습니까? 어떻게 걸어갔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일백이십 년 후에는 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홍수로 내가 멸할 터인데 너는 방주 모으라”는 말씀을 믿고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이러니까 노아는 애가 타서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급한 것은 방주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일러 줍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방주 모으는 것을 아주 예사로 하고 먹고, 마시고, 즐기며, 자식 뒷바라지하는데만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러니까, 노아가 볼 때는 오늘이라도 하나님께서 홍수만 내리면 저것은 전부 전멸될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저라고 있으니 애가 탑니다. 잘났다고 좋다고 행복하다 하는 사람이 노아가 볼 때는 불쌍하고 가련해서 못 견뎌서 그들에게 전합니다. 자기는 조롱받을 때마다 이렇게 조롱받는 이 처지에 나 혼자만이 걸어갈 수 있도록 이 행복된 것을 생각하니까 감사하고 기뻐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노아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온전히 믿고 120년을 사람들에게 멸시천대 조롱을 받아 가면서도 하나님을 따른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보시고 홍수 멸망 심판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상이 어디 있습니까? 따라서 다음 말씀의 주인공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 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신 4:39-40)
하나님은 누가 뭐라고 하든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순종으로만 따라가는 믿음의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결단코 그 사람을 불쌍하게 버려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반드시 그를 존귀케 해 주십니다. 그에게 약속의 최고의 상을 주시는 분입니다.
2.1.2. 모세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 되어 자라면 왕이 될 수 있는 그 출세를 포기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믿음의 길,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의 인생길은 40년간의 광야 생활, 40년간의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는데 인도자의 걸음, 이 모두는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인생은 예수님의 모형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최고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나님께서는 상을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모세 오경을 기록하는 영광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모세를 통하여 주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명과 구원의 메시지를 배우고 구원의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2.1.3. 다니엘과 세 친구
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곳에서 왕을 보필한 사관교육을 받는 특별생이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먹으며 멋지게 공부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3년간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먹지 않고 물과 채소만 먹고 공부하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3년간을 공부했습니다. 일반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누가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공부를 잘했을 것 같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순종하며 믿음으로 공부한 그 세 친구를 그냥 버려두지 않았습니다. 3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왕에게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왕은 놀랐습니다. 그들에게서 다른 학생들보다 열 배나 뛰어나는 지혜와 총명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나중에 총리와 도지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데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우리도 이 하나님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주인공이 됩시다.
2.2. 하나님의 명령(뜻) 붙들고 인내로 순종하는 사람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심
그러면 노아, 모세, 다니엘과 세 친구, 그 외에 하나님께 주인공으로 쓰임 받은 수많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점, 특징이 무엇일까요? 그 단서를 우리는 7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 11:7)
본문에서 노아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 ‘보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 경고하심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본장 1절의 내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경험해 보지 못한 사건이 일어날 것임을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비가 올 것이라는 것과 그러한 비는 이전에 유례가 없는 큰 비라는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짐승들을 데려 올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창 6-9장).
여기 “받아”로 번역된 우리 말은 “귀 기울였다”라는 의미입니다. 홍수가 직접 닥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세기 6장에 보면 “120년 후에 홍수로 온 세상을 멸망시킬 터이니까 너는 방주를 만들어라.”라고 하시는 말씀을 귀 넘어 듣지 않고 노아는 듣고 그대로 받아들였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무려 120년간을 이 경고의 말씀을 경외함으로 방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설계도를 따라서 온전히 다 순종하였다고 했습니다.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6:9)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 6:22)
물 없는 육지에서 120년간 거대한 배를 만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이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순종의 기간 120년이 찼을 때 약속대로 홍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노아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한 번 상상해 보세요. 하나님께 뭐라고 찬송했을까요?
“역시 우리 하나님 짱이야! 최고! 최고!” 하고 외치지 않았을까요?
우리 하나님은 그 어느 사람보다 짱이신 분입니다. 최고이신 분입니다.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시는 분입니다. 최고의 구원 선물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에게 세상을 정죄하는 심판자의 권위를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경고의 말씀을 믿지 않고 방주 만들지 않은 자들에게 “너희들은 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은 죄인들이야. 사형!”하고 정죄한 심판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믿음을 좇는 의인의 후사가 되었습니다. 노아는 성경에서 ‘의인’(창 6:9)이라고 최초의 인정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정(認定)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노아가 결코 죄를 짓지 않은 완벽한 의인이라는 인정이라기보다는 그가 전심(全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였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노아는 심판과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능력(‘보지 못하는 일’에서 나타난)을 인정(認定)했습니다. 따라서 이 노아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귀 넘어 듣지 않고 열심히 듣고, 그분이 명령하시는 것을 기꺼이 순종하려는 주의 깊은 신자의 본입니다. 당장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고 그 일에 대한 실제적인 증거를 요구하지 않고 단순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한 노아. 온갖 조소와 멸시에도 하나님의 뜻에 장기적으로 헌시한 노아의 신앙은 후세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범으로 하나님은 제시하십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 24:37~39)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눅 17:26-27)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벧전 3:20)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벧후 2:5)
예수님은 순종적인 반응의 필요성을 다음의 말씀에서 강조하셨습니다.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25~27)
3. 내게 대한 하나님의 명령(뜻)은 끝까지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주인공이 되라.
노아는 얼토당토않은 것 같은 하나님의 말씀 “120년 후에 홍수가 나서 온 세상을 다 멸할 터이니 방주를 만들어라”는 말씀을 120년간 인내하며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그는 홍수로부터의 구원, 증거, 의라는 가장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유일한 길은 노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때로는 얼토당토않은 것 같은 말씀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아멘” “예 알겠습니다.”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인내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제부터는 노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 묵상을 통해서 듣든지, 설교를 통해서 듣든지, 기도하면서 듣든지 어떤 말씀이라도 그 말씀을 귀 넘어 듣지 말고 잘 받아들여서 노아처럼 마음에 깊이깊이 새기도록 합시다. 그 말씀을 인정(認定)하도록 합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확고히 합시다.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의 성취 기간이 얼마가 걸리든, 그 일이 쉽든지 어렵든지 평안하든지 고독하든지 노아처럼 끝까지 온전히 순종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순종하는 삶을 삶에서 사람들의 여론, 온갖 환경의 영향을 받지 말고 우리가 순종하기만 하면 우리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주인공이 됩니다.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부러움의 주인공으로 하나님께서 세워 주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것 보고 축하해주고 구경하는 구경꾼만 되지 말고 우리도 노아와 같은 주인공이 됩시다.
그래서 지난날 동안 신앙생활 하여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누린 것보다 올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린 복이 더 많은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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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나눔 제목
☞ 본문(히브리서 11:6-7)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믿음을 가장 기쁘시게 보시는 분.
‣ 믿음으로 살면서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에게는 반드시 상주시는 분.
‣ 눈에는 안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명령(뜻)을 붙들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구원의 은혜를 누리는 주인공으로 삼으시는 분.
☞ 내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 믿음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고 살았던 과거를 회개하라.
‣ 말씀 묵상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 나에 대한 명령은 어떤 명령이라도 노아처럼 “아멘”“예, 알겠습니다.”하고 인내(忍耐)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풍성하게 누리는 주인공이 되라!!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1-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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